'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셀프 홍보 "함박눈 펑펑, 딱 어울리는 영화죠"
(출처=한예리 페이스북)
배우 한예리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극적인 하룻밤' 홍보에 나섰다.
한예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함박눈 펑펑 내리는 오늘. 딱 어울리는 선물 같은 영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극적인 하룻밤'의 한 장면이다. 윤계상은 한예리와 함께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다.
'극적인 하룻밤'은 전 애인의 결혼식장에서 만난 정훈(윤계상 분)과 시후(한예리 분)가 극적인 하룻밤을 보낸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