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 협력사 대상 웹방화벽 시제품 발표

입력 2007-04-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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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은 경북 문경에서 전국의 5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시제품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윈스테크넷이 오는 6월 출시할 ‘스나이퍼WAF(SNIPER WAF)’의 시제품을 공개, 지역별 WAF 시장현황을 파악하고 영업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윈스테크넷은 현재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WAF 도입 검토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하반기 공공시장의 WAF 특수가 예상되며 그 동안 침입방지시스템(IPS)과 침입탐지시스템(IDS)으로 쌓아온 기술 경쟁력과 시장 입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본격화될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윈스테크넷은 WAF 시제품에 대한 협력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정화 시험과 기능개선 진행 후 6월 이전에 정식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 대상의 보안제품 공급 요건인 국가정보원의 정보보호시스템 공통평가기준(CC) 인증 평가를 진행, 연내에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윈스테크넷 김대연 사장은 “윈스테크넷의 IPS 및 IDS를 도입한 기존 고객이 올해 WAF 도입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기존 IPS 시장을 기반으로 고객 검증 및 수요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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