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진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는 버스 창문에 서리가 껴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 큰 눈비 소식은 없지만 당분간 영하권의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5-12-04 11:26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진 4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는 버스 창문에 서리가 껴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 큰 눈비 소식은 없지만 당분간 영하권의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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