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등신 모델' 스테파니 리 "모델 되고파 무작정 뉴욕행, 타이라 뱅크스 만났다"

입력 2015-12-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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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방송화면 캡처)
(출처=KBS 2TV 방송화면 캡처)

스테파니 리가 미국에서 모델로 데뷔할 수 있었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는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보스턴의 작은 섬에서 자랐고 패션 쪽을 아예 몰랐다. 친구들이 너는 못 생겼고 키가 크니까 모델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 리는 “무작정 뉴욕에 찾아갔다. 거기서 우연히 타이라 뱅크스를 만났다. 그 분이 나를 보더니 사진을 찍고 싶다고 했다. 너무 동양적이고 예쁘게 생겼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바로 모델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테파니 리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리, 드라마틱한 모델 데뷔 사연", "스테파니 리를 알아본 타이라 뱅크스", "스테파니 리 정말 대단하다", "스테파니 리 모델과 딱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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