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부부 득녀
▲윤상현 메이비 웨딩화보 공개. 사진=마리끌레르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득녀 소식에 네티즌이 축하 반응을 쏟아냈다.
윤상현, 메이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4일 오후 4시 40분경 성남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3.1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득녀 소식에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부부 득녀, 누굴 닮아도 너무 예쁘겠다. 축하해요”라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부부 득녀, 누굴 닮았을까 궁금해. 잘 키우길”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네티즌은 “윤상현 메이비 부부 득녀, 너무 축하해요”, “윤상현 메이비 부부 득녀, 두 사람 닮아 예쁠 듯”, “윤상현 메이비 부부 득녀, 기쁜 소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팬들에 “여러분들의 애정과 격려로 첫아이가 무사하게 태어났습니다. 아직 부모가 되었다는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기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메이비는 출산 후 산후조리를 하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며 윤상현은 작년 드라마 ‘갑동이’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