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퀸즈] 캡틴 이보미, “일본 선수들 팀워크 달라져”

입력 2015-12-05 1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퀸즈 KLPGA 투어의 캡틴 이보미가 달라진 일본 선수들의 팀워크에 대해 입을 열었다.  (KLPGA)
▲더퀸즈 KLPGA 투어의 캡틴 이보미가 달라진 일본 선수들의 팀워크에 대해 입을 열었다.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캡틴 이보미(27ㆍ혼마골프)가 일본 선수들의 달라진 팀워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보미는 5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ㆍ6500야드)에서 열린 4개 여자프로골프 투어 대항전 더퀸즈 presented by 코아(총상금 1억엔ㆍ약 9억4000만원) 둘째 날 포섬 매치(두 명이 하나의 공으로 번갈아 치는 방식)에서 고진영(20ㆍ넵스)과 호흡을 맞춰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린지 라이트, 니키 가렛 조에 3&2(2홀 남기고 3홀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보미는 전날 박성현(22ㆍ넵스)과 짝을 이룬 포볼 매치 무승부(승점 1점)에 이어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들어 승점 4점을 획득했다.

경기를 마친 이보미는 “(일본) 선수들은 작년까지만 해도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했다. ‘나만 잘하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플레이를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음을 달리 먹은 것 같다. 작년 우리의 모습을 보고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달았는지 선수들끼리 밥도 같이 먹고 연습도 함께 하면서 팀워크를 다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보미는 “다들 이기려고 하는 마음이 강한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점이 우리를 더욱 불타오르게 만든다. 내일(6일)은 모든 경기에서 승리해서 꼭 우승하고 싶다. 우리 선수들도 똑같은 마음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더퀸즈 presented by 코아는 첫날(4일) 포볼 매치 8경기(팀당 4경기), 둘째 날(5일) 포섬 매치 8경기(팀당 4경기), 마지막 날(6일)은 싱글 매치플레이가 펼쳐진다. 승리 팀에는 승점 3점이 주어진다. SBS골프에서 생중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8,000
    • -1.13%
    • 이더리움
    • 2,988,000
    • -2%
    • 비트코인 캐시
    • 763,500
    • -1.1%
    • 리플
    • 2,080
    • -2.21%
    • 솔라나
    • 124,400
    • -1.5%
    • 에이다
    • 390
    • -1.27%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05%
    • 체인링크
    • 12,670
    • -1.48%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