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부자들 폭탄주
(사진 = 영화 '내부자들' 예고편)
400만 관객을 넘으며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내부자들'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경영, 백윤식, 김홍파 등 걸출한 배우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에 감탄하는 관객이 늘고 있다.
6일 영화계에 따르면 '내부자들'에는 기업 총수와 정치인 등이 문란하게 술을 즐기는 장면이 나온다.
특히 백윤식과 이경영, 김홍파 등은 속옷도 걸치지 않는 연기로 많은 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회식 중 폭탄주 제조 과정에서도 주요 부위를 활용하는 등 전례없던 장면이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배우 이엘은 과감한 가슴노출신을 소화했다. 게다가 수많은 여성 조연의 노출도 시선을 끌었다.
영화 내부자들 폭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