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한위, 김혜리 치킨집 알바 "당장 그만둬!"

입력 2015-12-06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어머님은 내 며느리)

권성덕이 김동균의 치킨집에서 일하는 이한위를 불러 들였다.

4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양문택(권성덕 분)이 박봉주(이한위 분)를 집으로 호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성덕이 아직까지도 추경숙(김혜리 분)과 함께 다니는 이한위를 집으로 불렀다. 권성덕은 “왜 아직까지 그놈들이랑 몰려다니는 거야”라며 화를 냈다.

이어 권성덕은 “당장 거기 그만둬”라고 소리치자 이한위는 “왜 그만두라 마라세요”라며 말대꾸를 했다.

이에 권성덕은 “일할 데가 거기 밖에 없냐”며 “가서 막노동해 막노동”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한위는 탁자 위에 올려둔 권성덕의 시계를 날름 집어 “할아버지가 그러셨으니까 요건 압수예요”라며 집을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290,000
    • -1.57%
    • 이더리움
    • 4,254,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458,800
    • -5.52%
    • 리플
    • 615
    • -3%
    • 솔라나
    • 197,000
    • -2.91%
    • 에이다
    • 514
    • -2.28%
    • 이오스
    • 727
    • -1.89%
    • 트론
    • 181
    • -2.69%
    • 스텔라루멘
    • 12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200
    • -3.85%
    • 체인링크
    • 18,030
    • -2.44%
    • 샌드박스
    • 423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