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 집단 발생으로 폐쇄된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
질병관리본부는 6일 0시 기준 다나의원 이용자 총 2268명 중 1145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총 82명이 C형간염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 감염자 중 56명이 유전자검사 양성이었고, 이중 1형은 52명, 1a형는 39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6일 0시 기준 다나의원 이용자 총 2268명 중 1145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총 82명이 C형간염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 감염자 중 56명이 유전자검사 양성이었고, 이중 1형은 52명, 1a형는 39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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