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에너지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것이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지난 4일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도 유입됐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12포인트(0.66%) 하락한 1만7730.5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4.62포인트(0.70%) 떨어진 2077.07을, 나스닥지수는 40.46포인트(0.79%) 내린 5101.81을 각각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에너지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것이 전반적인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지난 4일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도 유입됐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12포인트(0.66%) 하락한 1만7730.5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4.62포인트(0.70%) 떨어진 2077.07을, 나스닥지수는 40.46포인트(0.79%) 내린 5101.81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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