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대통령, 국민연금 CIO 서류 심사 통과 7인은 누구?

입력 2015-12-08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0조원이 넘는 기금을 굴리는 세계 3대 연기금의 총괄 사령탑에 공모한 지원자들의 윤곽이 드러나 금융투자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달 16일 공모한 국민연금 기금운용이사(CIO) 공모에는 전 현직 자본시장 전문가 총 18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국민연금 임원추천위원회는 자문위원들이 경력, 직무 적합성, 경영 능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 7인을 서류 심사 통과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7인의 서류 심사 합격자는 이동익 전 한국투자공사(KIC)투자운용본부장, 정재호 유진투자증권 PE부문 대표, 권재완 AJ인베스트먼트 대표, 안효준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 김영덕 성장사다리펀드 위원장, 강면욱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김용문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싱가포르법인장 등이 거론된다.

이 가운데 정재호 대표와 강면욱 전 대표는 지난 2013년 6대 기금운용본부장 공모에도 지원해 서류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대다수 후보자는 공제회나 연기금 CIO 경험을 거친 기금운용 전문가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동익 전 KIC본부장을 비롯해 권재완 AJ네트웍스 대표와 김영덕 성장사다리펀드 위원장은 공무원연금 CIO를 거쳤다. 정재호 유진투자증권 PE부문 대표도 새마을금고 CIO를 지냈다.

서류 심사 통과자에 이름을 올린 안효준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도 전직 국민연금 운용실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국민연금 사정에 정통한 업계 고위 관계자는 “현재 서류심사 통과자 7인에 대한 인사검증을 헤드헌팅 업체 두 곳에 의뢰해 진행중이며 이르면 이번 주 안에 평판 조회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아직 합격자들에게 통보를 안 한 상태인데, 다음주부터 이들을 대상으로 면접에 들어가 최종 숏리스트를 선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6,000
    • +2.36%
    • 이더리움
    • 3,09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
    • 리플
    • 2,140
    • +1.52%
    • 솔라나
    • 129,100
    • -0.23%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83%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