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태국 국립대와 ‘지능형 IT 전문 서비스 사업 MOU’ 체결

입력 2015-12-08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T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이 7일 태국 명문 국립대인 카셋삿대학교(KASETSART University)와 ‘지능형 IT전문 서비스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는 태국 정부의 관련법 개정으로 국립대와 민간기업과의 영리사업이 허용된 이후 카셋삿대학교가 최초의 사업파트너로 아이티센을 선택해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셋삿대학교는 1943년 설립된 태국 방콕에 소재한 명문국립대학으로 전국 7개 캠퍼스에 2만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태국 내 3위권 대학이다.

아이티센은 카셋삿대학교에 ICT 기술력 및 빅데이터, 클라우드, 생체정보기반의 금융정보 보안 기술(핀테크)을 소개하고 전문 컨설팅, 기술 이전, 교육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밖에 학술활동과 공동 연구도 참여해 상호 발전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MOU는 상호 대표자가 서명한 7일부터 효력이 발행하며, 유효기간은 3년으로 연장 가능하다. 양사는 상호 교류에서 우선적으로 각 기관의 규정을 따르고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별도 협의키로 했다.

아이티센은 “이번 MOU는 태국의 정부 산하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컨설팅사업을 수행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태국에 아이티센의 선진화된 ICT기술력을 전수하고 현지에 안정적인 정보화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태국 정부의 컨설팅 비용으로 연간 30억, 카셋삿대학 자체 예산에 센그룹(아이티센,소프트센, 시큐센, 굿센, 바이오센 등 계열사)의 적극적인 투자를 더해 공동사업 발굴, IT아카데미 설립 및 운영, 인재발굴 양성, 빅데이터연구센터 개소 등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아이티센과 카셋삿대학교는 MOU체결 이전에 IEAT(태국 산업단지 공사), 물류 운송국, 아마타그룹 등과 사전 논의된 IEAT 산업단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아시안 10개국 자유무역협정 발효에 따른 국경 자유경제구역 통합 운영시스템, 정부물류시스템 구축사업 등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대표이사
강진모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9]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1.15]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8,000
    • -1.18%
    • 이더리움
    • 2,989,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91%
    • 리플
    • 2,119
    • +1.44%
    • 솔라나
    • 125,500
    • -0.08%
    • 에이다
    • 392
    • -0.76%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05%
    • 체인링크
    • 12,710
    • -1.17%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