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노동개혁 5개 법안 분리처리 안 할 것”

입력 2015-12-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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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8일 노동개혁 5개 법안을 분리시켜서라도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과 관련, “절대 그럴 일은 없다”고 밝혔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동개혁 5법은 함께 패키지로 처리한다”면서 “그래야 노동 개혁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우리가 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동 개혁 5법의 분리 처리 가능성이 나왔는데 절대 그럴 일은 없다”면서 “노동개혁 5개 법안을 통합해 처리해야 한다”고 했다.

조 원내수석부대표는 “대기업 정규직 중심 노조인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입법 반대는 비정규직의 현실적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민노총이 노동 개혁에 반대하는 기저에는 그동안 누려온 기득권을 잃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개혁을 좌절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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