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기업매각(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파인트리자산운용’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이 기한을 넘겼다고 8일 공시했다.
동부건설은 “MOU 조건과 관련한 당사 및 매각주간사와 파인트리자산운용간의 합의가 체결기한인 7일까지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동부건설은 지난 7월 회생계획인가 이후 M&A를 추진했다. 이후 지난 10월 파인트리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매각조건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입력 2015-12-08 12:41
동부건설은 기업매각(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파인트리자산운용’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이 기한을 넘겼다고 8일 공시했다.
동부건설은 “MOU 조건과 관련한 당사 및 매각주간사와 파인트리자산운용간의 합의가 체결기한인 7일까지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동부건설은 지난 7월 회생계획인가 이후 M&A를 추진했다. 이후 지난 10월 파인트리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매각조건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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