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풀려라 자원봉사’ 캠페인 실시

입력 2015-12-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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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 함께 밑반찬 조리…취약계층 대상으로 직접 배달

▲동아제약 본사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에게 배달할 밑반찬을 조리하고 있다.(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 본사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에게 배달할 밑반찬을 조리하고 있다.(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은 대한적십자사에 박카스를 후원하고, 회사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희망나눔봉사센터 서울 종로∙중구지역본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박카스, 풀려라 자원봉사’ 캠페인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박카스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다. 12월 5일 유엔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박카스를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동아제약은 대한적십자사에 총 3만병의 박카스를 후원했으며, 박카스는 전국 14개 지사로 전달돼 지역별 나눔 행사 등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이날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사 직원 10여명이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희망나눔봉사센터 서울 종로∙중구지역본부를 방문,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50가구의 밑반찬을 조리하고 박카스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배달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가 피로한 사람들의 곁에서 그들의 피로를 풀어주고자 노력해 왔듯이 자원봉사자들은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땀 흘리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자원봉사자에게는 도움을 베푸는 힘이 되고, 우리 사회에는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사회가 건강해야 기업도 건강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위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행사와 경제적 지원처럼 회사 차원의 공익 활동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등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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