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현대미포조선(신규)-실적 개선, 풍부한 유동성, 세계 1위 프리미엄 반영으로 조선주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어서 이에 따른 수혜 예상. 석유화학 제품 교역량 증대와 선박 규제 강화로 PC선 시장은 장기 호조 지속될 것으로 기대. 높은 경쟁력으로 고가선종에 대한 선별적 수주 확대로 실적 장기 고성장 전망
▲아비스타(신규)-기존 브랜드의 롱런화 시도하며, 신규브랜드로 성장성 확보할 전망. 2007년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20% 이상 성장한 1,147억원, 189억원 예상. 노세일 전략을 통해 장기적 가치형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탄탄한 인적
구성은 숨은 경쟁력
▲엔씨소프트-1분기 비용 절감 효과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 호전 전망. 미국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신작 '타뷸라라사'가 2007년 2분기에 베타서비스, 2007년 3분기에 미국, 유럽에서 상용화해 실적에 반영될 전망. 여름방학 있는 3분기에 국내 스튜디오에서 진행중인 '아이온'의 베타서비스가 시작될 계획이며, 2008년 1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전망
▲고려아연-중국의 아연 순수출 전환은 수출환급세율 인하, 2월의 춘절 비수기 등에 따른 일시적 현상. 세계 아연 수급 불균형 상태 장기화 전망. 2007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예상
▲동양기전-동사의 직수출 중심의 외형 성장세 매우 유망한 상황으로 유압실린더 부문의 경우 일본 주요 건설중장비 업체 한 군데로부터 신규 수주 임박. 수익성 부진의 주된 원인이었던 북미 GM으로부터의 주문이 2008년중
신제품 적용분을 통해 재개될 전망. 2007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7% 증가한 96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 될 것으로 기대
▲삼성물산-2009년까지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연평균 20.2% 증가할 전망. 업계 최고의 영업현금흐름 창출능력을 가지고 있고 2009년에는 보유현금이 2조원을 넘어설 전망.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 예상
▲현대산업-단일 사업지 기준으로 역대 최고의 이익을 안겨줄 우동 프로젝트가 가시화되면서 매출 규모는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1조원을 넘어설 전망. 4월부터 본격적인 분양 시즌이 시작되면서 연내 분양이 가능한 5개 주택
개발 프로젝트의 총 사업규모만 1조 4천억원으로 고마진이 예상
▲추천제외종목-농심(신규종목 편입에 따른 종목교체)
<코스닥 포트폴리오>
▲경창산업-자동변속기 부품 전량, 컨트롤 케이블, 페달의 50% 이상을 현대차 그룹에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 리저브탱크 시장 거의 독점. 주력 제품인 자동변속기 부품 매출이 적용 차종 확대와 FF6변속기 출시, 완성차업체의 아웃소싱 확대로 2009년까지 연평균 28.1% 고성장 예상. 2006년 자동변속기 부품에 대한 대규모 설비투자 마무리됨으로써 그간 실적 부진의 주요인이었던 감가상각비 부담이 완화되고 수익성 호전될 전망
▲티씨케이-태양광 발전의 빠른 확산으로 태양전지용 웨이퍼 시장이 신규 창출되고 있어 동사의 시장 선점 및 교체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공급부족 상황인 고순도 흑연 원재료를 모회사로부터 안정적으로 조달받고 있고, 10년 가까운 업력을 통해 쌓인 생산 노하우를 확보. 반도체 공정미세화로 SiC 코팅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이 부분에서 꾸준한 성장이 기대
▲용현BM-국내 최고의 자유형 단조기술을 보유한 선박엔진 부품 생산업체로 전방사업인 조선업의 호조에 따라 선박엔진 부품산업의 매출 급신장. 2007년 하반기 제 2공장 가동으로 생산능력은 현재보다 17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풍력발전 단조부품 시장선점 효과에 긍정적
▲현대통신-국내 홈네트워크 시장 30%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 넉넉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007년 매출 급성장세가 기대됨. 신규 아파트 분양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아파트 홈네트워크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바뀌면서 수혜 예상
▲범우이엔지-발전 및 제철설비용 보일러와 보조기기(B.O.P) 전문 엔지니어링 업체. 고(高)부가가치 제품군으로의 사업영역 확장과 더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 전방산업 투자확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2007년에는 전년의 부진을 만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
▲코오롱아이넷-무역과 정보통신의 만남, 향후 IT 및 무역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 종합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구.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2007년부터 본격적 이익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 턴어라운드 기업으로 코오롱 그룹의 서비스 부문 담당에 따른 수혜 기대
▲넥스턴-주력제품인 CNC 선반은 시장의 성장잠재력이 매우 크고, 일본 및 유럽 경쟁사 비해 가격 경쟁력 보유. 연평균 매출증가율 25%대로 시장성장을 뛰어넘는 높은 매출액 성장률. 코스닥 등록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글로벌 경쟁기업 대비 할인된 벨류에이션을 받고 있어 추가상승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