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컴퍼니는 지난 4일 이원재 전 대표이사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억원 규모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등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12-08 18:08
아가방컴퍼니는 지난 4일 이원재 전 대표이사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억원 규모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등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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