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인사] 신동빈의 여성인재 사랑…“2020년까지 女 CEO 배출 의지 드러내”

입력 2015-12-28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4명 임원 배출에 이어 올해도 2명… 여성임원 비율 30%까지 끌어올릴 것

롯데그룹은 올해에도 여성인재 중용 기조를 유지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되기 위해 섬세한 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 육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됐다.

롯데그룹은 28일 단행한 '201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그룹의 성장을 위한 여성인재 적극 활용이라는 정책에 발맞춰 2명의 신임 여성임원을 배출했다.

롯데백화점의 김영희 상무보와 롯데홈쇼핑의 유혜승 상무보가 그 주인공이다. 두 명 모두 경력사원으로 롯데에 입사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김영희 상무보는 교육전문가지만 아울렛 서울역점장으로 재직하면서 특유의 친화력과 섬세한 매장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유혜승 상무보는 방송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롯데그룹의 여성임원은 16명이 됐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롯데는 향후 여성임원 비율을 30% 수준까지 올리겠다는 신동빈 회장의 적극적인 여성인재 육성 정책에 따라 여성임원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 회장은 2020년까지 반드시 여성 CEO(최고경영자)를 배출할 것도 약속했다. 신 회장은 지난 3일 '2015 와우'(WOW, Way of Women) 포럼'에 참석해 "2020년까지 간부사원 중 30%는 여성이 될 수 있도록 목표를 부여하고, 그 중 여성 CEO가 반드시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수집단을 위한 적극적인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으로서 이 같은 조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대표이사
    남창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4]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 대표이사
    이은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9]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김기병, 백현, 김한준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2]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1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20,000
    • -1.61%
    • 이더리움
    • 2,904,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754,000
    • -2.39%
    • 리플
    • 2,041
    • -1.5%
    • 솔라나
    • 119,000
    • -2.78%
    • 에이다
    • 388
    • +0%
    • 트론
    • 407
    • -0.49%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2.83%
    • 체인링크
    • 12,450
    • -1.03%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