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지율ㆍ가은 탈퇴, 지율 하의 실종 도촬 공개… "가린 게 대체 뭘까"

입력 2015-12-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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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

(사진 = 지율 인스타그램)
(사진 = 지율 인스타그램)

걸그룹 달샤벳 멤버 가은과 함께 탈퇴한 지율이 하의실종을 공개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달샤벳의 지율과 가은이 계약 만료로 달샤벳을 탈퇴했다.

이날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달샤벳 멤버 지율과 가은이 12월 말로 전속계약이 만료돼 그룹 활동을 마감하고 각자의 길을 간다"고 밝혔다.

홀로서기에 나선 지율과 가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지율은 지난 6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의실종 패션을 공개했다.

지율은 대기실 쇼파에 않아 다리를 훤히 드러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율은 "촬영 대기중! 매니저 오빠께서 도촬 해줫는데 애완쿠키도 하나 덤으로 주겠다며 쿠키 스티커를..ㅋㅋ 귀여웡♡-♡"라고 전했다.

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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