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E1과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롯데카드' 제휴 조인식

입력 2015-12-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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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E1과 지난 10일 삼성동 무역센터 아셈타워에서 양사간 파트너쉽 강화와 상품 개발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휴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서는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가스충전 특화 포인트 적립은 물론 식사할인혜택을 제공하는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롯데카드’를 12월 중에 출시한다.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롯데카드’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가 E1 충전소에서 결제 시 업계 최고 수준인 2%를 E1 오렌지포인트로 적립해준다. E1 오렌지 포인트는 적립제한이 없으며,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점심시간(11시~14시) 외식업종 결제 건에 한해 10%(할인한도 5천원)를 할인해 준다.

더불어 기존 개인택시사업자가 E1 충전소를 이용할 때 ‘택시면세 유류구매카드’와 ‘E1 오렌지포인트카드’ 2장을 제시해야 했던 부분을 카드 한장으로 가능토록하여 회원의 편의성을 높였다.

‘E1 오렌지포인트’는 E1 충전소에서 가스 충전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쇼핑, 문화, 여행 등 30여개 제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롯데카드 채정병 대표이사는 “택시면세 유류구매카드 공공사업 제휴카드 출시를 통해 택시운송사업자의 편의성과 경제적 혜택을 높였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공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1 구자용 대표이사는 “이번 카드 출시로 개인택시 사업자분들이 E1 충전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경제적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LPG 사용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제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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