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최고위, 안철수 제안 10대 혁신안 전폭 수용

입력 2015-12-11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안철수표 10대 혁신안’을 전폭 수용키로 하고, 구체적인 방식을 추후 논의키로 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안 전 대표의 10대 혁신안을 전폭적으로 수용키로 했다”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한 권한은 최고위에 위임토록 하는 안건을 중앙위에 부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중앙위에서 혁신안을 반영한 당헌 개정안을 의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는 만큼 당헌 개정권을 최고위가 갖도록 하는 우회로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고위는 또 내년 총선 공천 문제와 관련해 전략공천 방안을 논의하는 전략공천위원회와 예비후보자에 대한 도덕성을 검증하는 시·도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를 설치했다.

최재천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정책위의장 후임 인선을 위한 작업에도 나섰다.

김 대변인은 “최고위원들이 재선, 3선 중 7명을 추천했다”면서 “본인 의사를 확인해서 대표가 결정하도록 임명 권한과 결정 권한을 위임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좌석 걱정 없겠네"…수용 인원 2배 늘린 수서역 첫 KTX 타보니 [르포]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과연 '비공개'일까?
  • '자사주 소각' 3차 상법개정안 통과…1년 내 의무소각·위반 시 과태료 [자사주 소각 의무화]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기’ 자화자찬…관세 드라이브 재확인
  • 맹견도 가능?…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Q&A [그래픽]
  • 민희진, '6분 컷' 기자회견서 "하이브, 256억 포기할 테니 소송 멈춰라"
  • 코스피 6000 시대 개막…시총도 5000조원 돌파 [육천피 시대 개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75,000
    • +4.36%
    • 이더리움
    • 2,968,000
    • +8.92%
    • 비트코인 캐시
    • 739,500
    • +5.87%
    • 리플
    • 2,086
    • +4.77%
    • 솔라나
    • 126,200
    • +10.22%
    • 에이다
    • 425
    • +10.68%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7
    • +7.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8.35%
    • 체인링크
    • 13,610
    • +12.57%
    • 샌드박스
    • 126
    • +7.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