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과거 성형설 해명 "나이가 들어서…" 난감

입력 2015-12-11 17:14 수정 2015-12-11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모비쿤)
(출처=모비쿤)

장미인애가 3년 만에 복귀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성형설에 해명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성형설을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장미인애는 "나이 들어 볼살이 늘어져서 그런 것 같다"라며 "예전과 똑같은 얼굴"이라 말했다.

이어 장미인애는 "예전에는 진짜 수술하려고도 생각한 적이 있다. 제가 약간 애매한 얼굴"이라며 "데뷔 초에는 볼살이 통통해 어찌해볼까 성형외과에 가봤는데 젖살이라고 나이 들면 빠질 거라고 하더라. 이후에는 성형외과에 가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한 언론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미인애가 3년 만에 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846,000
    • -3.56%
    • 이더리움
    • 4,656,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3.24%
    • 리플
    • 1,971
    • -3.38%
    • 솔라나
    • 322,900
    • -3.64%
    • 에이다
    • 1,344
    • -4%
    • 이오스
    • 1,110
    • -3.48%
    • 트론
    • 271
    • -2.17%
    • 스텔라루멘
    • 625
    • -1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800
    • -3.97%
    • 체인링크
    • 24,080
    • -4.29%
    • 샌드박스
    • 869
    • -1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