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OLED TV 생산라인 “연말에도 쉴 틈이 없네”

입력 2015-1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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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전자)
(사진제공=LG전자)
LG OLED TV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경북 구미시에 소재한 LG전자 TV 생산라인이 바빠지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12월 1주까지 국내에서 팔린 OLED TV는 전년 동기 대비 6배에 이른다고 13일 밝혔다. ‘LG TV 파워세일’ 등 올해 진행한 다양한 OLED 체험 행사들이 판매량을 늘리는데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최근 인천공항에 세계 최대 규모의 OLED 사이니지를 설치하고 한국을 방문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OLED의 압도적인 화질을 알리고 있다.

해외 소재의 우리 문화재를 OLED TV로 소개하는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도 연말까지 고궁박물관에서 진행 중이다. 이달에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남산 서울타워에서 다양한 OLED 조형물을 공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소비자 혜택을 늘려 OLED TV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달 55인치부터 77인치까지 모두 6종의OLED TV를 최대 40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캐시백,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LG OLED TV는 매달 최대 판매량을 갈아 치우며 10월 판매량은 4500대를 넘어선 바 있다. 10월 첫 주에는 OLED TV 주간 판매량이 2000대에 육박했다.

경북 구미시의 LG OLED TV 생산라인에서 LG전자 직원이 출하되고 있는 55인치 LG OLED TV(55EG9100)의 품질을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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