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중 커플' 송승헌과 유역비가 국내 여행을 즐겼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여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역비와 송승헌의 일상 모습이 게재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 영화 촬영장에서의 포착된 모습으로 송승헌, 유역비가 길 한복판에서 뜨겁게 키스신에 임하고 있다.
특히 유역비는 송승헌 품에 안겨 소녀처럼 해맑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4일 한 매체는 송승헌이 지난 10월 연인 유역비 그리고 유역비의 어머니와 함께 경남 남해 여행을 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