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한국감정원, ‘부동산 금융상품 투자지수’ 공동 개발한다

입력 2015-12-14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와 한국감정원이 부동산 금융상품 도입을 위한 투자지수를 공동 개발한다.

한국거래소는 최경수 이사장과 한국감정원 서종대 원장이 14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부동산 금융상품투자지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한국거래소의 금융상품 투자지수 개발 및 운영 경험과 한국감정원의 각종 부동산 가격통계 및 조사자료를 기반으로 신뢰성 있고 합리적인 투자지수를 개발할 계획이다. 먼저 아파트 투자지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행하며, 향후 오피스텔 등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 투자지수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최경수 이사장과 서종대 원장은 “이번 부동산 금융상품 투자지수 개발은 양 기관의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우리나라 부동산과 금융산업이 융합하여 상호 발전해 나가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부동산 간접투자상품 개발로 서민층에게 장기투자 목적의 자산관리수단을 제공하는 등 부동산 수요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부동산시장의 가격변동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파생상품을 공급해 부동산 가격 하락에 따른 건설사, 금융기관 등 부동산 관련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부동산시장의 실물투자수요를 금융시장으로 분산시켜 부동산시장을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0,000
    • +1.16%
    • 이더리움
    • 3,133,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1.58%
    • 리플
    • 2,036
    • +1.14%
    • 솔라나
    • 127,600
    • +2.65%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82
    • -0.41%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2.04%
    • 체인링크
    • 13,350
    • +4.4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