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홍보대사 에이핑크 오하영, 막내의 상큼한 셀카 "일본 여행 너무 즐거워"

(출처=에이핑크 트위터)
병무청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에이핑크 오하영이 상큼한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에이핑크의 공식 트위터에는 "일본투어 너무 재밌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든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이 보인다. 오하영은 셀프 카메라 모드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단발머리로 변신한 오하영은 상큼하면서도 풋풋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3월 병무청 홍보대사로 위촉 돼 병무청 홍보모델 활동과 육군훈련소 등에서 열리는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에 참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