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소지섭에 박력 고백…"아낀다 격하게"

입력 2015-12-1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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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마이비너스' 방송 캡쳐)
(출처='오마이비너스' 방송 캡쳐)
소지섭이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오마이비너스’ 9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가 김영호(소지섭)의 아픔을 알고 진실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영호는 “골육종 암이었다”고 자신의 병을 털어놨고 "계속 아픈 이유는 신경증이다. 몸이 기억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강주은은 “내가 있는 동안에도 아팠냐. 나는 그것도 모르고 뒷담화도 하고, 욕도 하고”라며 울었다.

이에 강주은은 “아끼는 사람이 아프면 대신 아파해줄 수 없어 괴롭다”고 하자, 김영호는 “아끼냐?”고 물었다. 강주은은 “아낀다. 격하게”라며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애틋하게 했다.

한편 '오마이비너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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