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울산에 대형복합쇼핑몰 연다

입력 2015-12-15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쇼핑이 2018년까지 울산역에 환승시설과 함께 대형복합쇼핑몰을 조성한다(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쇼핑이 2018년까지 울산역에 환승시설과 함께 대형복합쇼핑몰을 조성한다(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쇼핑이 울산시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18년까지 울산역에 환승시설과 함께 대형복합쇼핑몰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쇼핑은 지난 6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울산도시공사 등이 소유하고 있는 울산역 인근 7만7395㎡의 부지에 대한 최초 사업제안서를 울산도시공사에 제출했고, 10월에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롯데쇼핑은 이번 개발 사업을 통해 부산ㆍ경남지역 중 잠재력이 큰 울산 서부지역에 환승시설과 함께 복합쇼핑몰을 조성해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 예정이다. 울산 서부는 울산 전체 면적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나 인구는 20% 수준인 지역이다. 롯데쇼핑은 울산시와 MOU를 체결하면서 울산시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부 역세권 개발사업에 동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롯데쇼핑은 2018년까지 개발부지에 연면적 18만468㎡, 지하 1층ㆍ지상 4층 규모의 환승시설과 환승지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환승지원시설에는 쇼핑몰, 시네마, 키즈테마파크 등의 쇼핑ㆍ문화시설과 함께 버스정류장, 환승주차장, 무빙워크 등의 환승시설이 같이 들어서게 된다. 쇼핑ㆍ문화시설의 연면적은 약 15만㎡로 국내 최대규모 교외형 쇼핑몰인 롯데몰 동부산점과 비슷한 규모로 개발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신규사업부문장 노윤철 상무는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으로 울산 현지 법인화, 지역 건설업체 사업 참여,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지역 사회 기여방안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5,000
    • -0.91%
    • 이더리움
    • 2,909,000
    • -5.37%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1.08%
    • 리플
    • 2,185
    • -1.75%
    • 솔라나
    • 127,500
    • -1.92%
    • 에이다
    • 418
    • -3.69%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90
    • -1.6%
    • 체인링크
    • 12,990
    • -3.06%
    • 샌드박스
    • 130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