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시모집] 연세대, 탐구영역 수능 백분위 활용 ‘변환점수’ 반영

입력 2015-12-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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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수능성적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해 총점 순으로 일반계열 학생을 뽑는다.

수능성적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B, 수학A, 영어,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필수 응시 영역은 아니지만 응시했을 경우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탐구과목으로 인정해 탐구 2과목과 제2외국어·한문 1과목, 총 3과목 중 상위 2과목 점수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를 반영한다. 과학탐구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서로 다른 2과목을 반영, 특정과목을 지정하거나 제한하지 않는다. 국어A, 수학B, 영어,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에 응시한 경우에 한해 인문계열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탐구영역은 수능 성적표상의 백분위를 활용, 학교 측이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점수’를 적용할 예정이다. ‘변환점수’는 수능 성적 개별 통지 이후 연세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과 성적의 경우는 교과 영역별 성적순으로 각각 3과목 이내, 최대 12과목의 과목별 석차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관련 과목을,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관련 과목을 반영한다. 다만 인문계열 중 수능에서 과학탐구를 응시하고 인문계열에 지원할 경우 과학 관련 교과를 인정한다. 예능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음악관련 과목을 , 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체육관련 과목을 반영한다.

연세대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수능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에서는 수험생의 관심 전공, 수능 성적, 수시모집에서 이월된 인원, 경쟁률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정시모집은 각 대학들이 수차례 추가합격자를 발표하므로 전년도 추가합격률도 고려해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세대학교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8∼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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