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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의 올해 매출이 일제히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선시장이 한계에 봉착했고 지난해 10월 시작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증권사들이 추정한 이통 3사의 올해 총 매출은 49조6352억원으로 지난해(51조5853억원)보다 4% 가량 감소할 전망입니다. KT의 매출이 가장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는데, 지난해 23조4217억원에서 올해 21조8567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입력 2015-12-15 10:57
이동통신 3사의 올해 매출이 일제히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선시장이 한계에 봉착했고 지난해 10월 시작한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증권사들이 추정한 이통 3사의 올해 총 매출은 49조6352억원으로 지난해(51조5853억원)보다 4% 가량 감소할 전망입니다. KT의 매출이 가장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는데, 지난해 23조4217억원에서 올해 21조8567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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