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현대상선 지분 추가확대 ‘일단락’

입력 2007-04-27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만에 550억 투입 보통주 200만주 매입...현대그룹 지분율 40%선으로 확대

현대그룹 지주회사격인 현대엘리베이터가 계열사 현대상선의 550억원 어치 주식 매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산은캐피탈(2.44%)을 우호지분으로 끌어들인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도 현대상선 지분 17.58%를 확보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7일 현대상선 경영권 안정을 위해 지난 28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던 우선주 처분 및 보통주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시 현대엘리베이터는 보유중이던 현대상선 의결권있는 상황우선주 373만주를 전량 산은캐피탈에 처분하는 대신 매각자금으로 현대상선 보통주를 매입키로 한 바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매각자금은 주당 1만4770원씩 552억원으로 이 중 549억원으로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지난 26일까지 현대상선 보통주 200만주 가량을 사들였다.

이를 통해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상선 보통주(1억3307만주) 지분율을 20.23%로 확대했다. 전체 발행주식수(1억5307만주) 기준으로는 17.58%에 이른다.

현대그룹 지주회사격인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경영권 위협 소지가 있은 주력 계열사 현대상선의 경영권 안정을 위해 이번 지분 거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현대그룹은 현대엘리베이터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해 현대상선 지분율을 40%선으로 끌어올렸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 4월 현대상선 지분을 기습적(?)으로 현대상선 지분을 사들여 현재 현대중공업 17.60%, 현대삼호중공업 7.87% 등 25.47%의 지분을 갖고 있다.


대표이사
조재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4: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57,000
    • -1%
    • 이더리움
    • 2,848,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51,000
    • +0.33%
    • 리플
    • 1,994
    • -1.43%
    • 솔라나
    • 115,300
    • -2.37%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408
    • -0.24%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6.38%
    • 체인링크
    • 12,270
    • -0.97%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