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일란트, 독일 지속가능경영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15-12-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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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지속가능경영 최우수상을 받고 있는 바일란트 칼슨 보크란더 회장이 환호를 부르고 있다.(사진=바일란트)
▲독일 지속가능경영 최우수상을 받고 있는 바일란트 칼슨 보크란더 회장이 환호를 부르고 있다.(사진=바일란트)

바일란트는 독일 지속가능경영 대기업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독일 지속가능경영상은 환경 친화적이고 혁신으로 성과를 이룩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연방 정부와 지속가능경영 재단이 선정하는 상이다. 바일란트는 ‘S.E.E.D.S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Society), 환경(Environment), 직원(Employee), 혁신적인 개발과 제품(Developments & Products)에 대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영을 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바일란트 칼슨 보크란더 회장은 “신재생 에너지에 기반한 고효율 기술과 제품이 차지하는 매출액의 비율이 오는 2020년까지 80%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같은 기간 동안, 바일란트의 전 제품군의 온실가스 배출율을 15%까지 줄이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고 말했다.

바일란트그룹코리아 손유길 대표도 “독일 바일란트 본사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25%까지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20%까지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며 “산업 폐기물과 물 소비량 역시 20%까지 줄이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독일 본사에 이번 수상에 힘입어, 한국 시장에 효율성이 높은 친환경 콘덴싱 가스보일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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