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교수로 강단 선다…"19살 때 방송 시작, 11년 노하우 전수할 것"

입력 2015-12-15 2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이파니)
(사진=이파니)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가 대진대학교 문화예술콘서바토리에서 교수로 강단에 선다.

이파니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내년부터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경기 포천시 대진대학교 문화예술콘서바토리에서 연극학전공 세부과정 방송연예, 모델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파니는 “현재 대진대학교 문화예술콘서바토리 겸임교수로 있는 한 연예인 선배를 통해 강단에 서게 됐다”며 “학교 측에서 그간의 방송활동 경험을 높이 사주셨다. 학생들을 이끌 수 있는 자질이 충분하다고 해 주더라. 덕분에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파니는 또 “19살 때 방송인이 됐다. 당시엔 누구의 도움도 가르침도 없었다. 홀로 험난한 길을 걸었다”며 “11년차 선배로서 그간의 경험을 통해 생긴 노하우를 전하고 싶다. 이론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계속해서 이파니는 “친어머니와 여섯 살 때 헤어졌다. 어린시절 ‘공부해라’ 하는 사람이 없었다. 학비가 없어서 고등학교를 중퇴했다”면서 “연예인이 되고 나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녔다. 어릴때 못한 공부에 대한 열정이 생기더라. 문화예술콘서바토리에서 겸임 교수로 강단에 서지만 더 열심히 해서 대학원도 가고 정식 교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진대학교 문화예술콘서바토리에는 이파니를 비롯해 배우 여현수, 개그맨 김현철, 가수 모세, 배우 오유나 등이 교수로 활동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67,000
    • -1.43%
    • 이더리움
    • 2,857,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1.39%
    • 리플
    • 2,043
    • -3.72%
    • 솔라나
    • 122,300
    • -3.55%
    • 에이다
    • 397
    • -4.11%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7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4.31%
    • 체인링크
    • 12,700
    • -3.57%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