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국세청 세무조사로 법인세 349억원을 추징 받았다.
동아제약은 27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01년부터 2005년 귀속 법인제세 세무조사를 통해 349억9229만원의 추가납부세액을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별다른 불복절차를 밟지 않고 납부기한 내 추징액을 납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4-27 17:50
동아제약이 국세청 세무조사로 법인세 349억원을 추징 받았다.
동아제약은 27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2001년부터 2005년 귀속 법인제세 세무조사를 통해 349억9229만원의 추가납부세액을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별다른 불복절차를 밟지 않고 납부기한 내 추징액을 납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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