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홈페이지서 내년 현역병 입대 희망 날짜 접수, 경쟁률 치열 "군대가게 해주세요"

입력 2015-12-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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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병무청 페이스북)
(출처=병무청 페이스북)

내년 현역병 입대를 위한 ‘희망 입영 날짜’ 접수가 시작 됐다.

병무청은 내년에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의 입영 날짜 신청을 16일부터 인터넷(www.mma.go.kr)으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간은 23일까지로 현역병 입영 대상자들은 내년 2∼12월, 7∼12월, 10∼12월 3개 시기별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3개의 입영 날짜를 신청할 수 있다.

현역병 입영 대상자인 사람은 누구나 입영 날짜를 신청할 수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날에 입영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경쟁률이 높아 입영 자체가 내년 이후로 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입영 날짜 신청을 하려면 본인 인증을 위한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 필요하다. 국외 거주자는 행정자치부 공공아이핀센터에서 발급하는 공공아이핀으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다.

병무청은 이달 24일 전산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입영 날짜를 결정할 계획이다. 입영 부대도 이때 같이 알 수 있다.

병무청이 확정한 입영 날짜는 개인별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보되며 병무청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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