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YTN 캡처)
16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60) 목사가 북한 최고 법원에서 국가 전복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담임목사임 임 목사는 지난 1월 인도적 사업 지원차 방북했다가 억류됐다.
16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60) 목사가 북한 최고 법원에서 국가 전복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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