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야 산다’ 김승우 ‘잡아야 산다’ 김승우 ‘잡아야 산다’ 김승우
▲김남주 김승우 부부(사진제공=보그)
배우 김승우가 출연하는 ‘잡아야 산다’가 화제인 가운데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는 과거 패션지 ‘보그’와 함께 커플 화보를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두 사람은 부부의 커플화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김승우와 김남주는 자동차 안에서 아찔한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의 섹시한 분위기와 김승우의 카리스가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날 화보 촬영 후 김승우는 “다시 태어나도 김남주와 결혼할 것 같다. 김남주와 만나서 너무 행복해졌다”고 애틋함을 전했으며 김남주는 “김승우는 남자 중의 남자이며 든든한 애기 아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 분)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 분)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다.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하며, 내년 1월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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