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산인프라코어가 경영난으로 연령제한없이 희망퇴직을 접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오늘 희망퇴직 대상자 중 신입사원은 제외할 것을 지시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곱지 않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소 잃고 외양간 고치네” “사람이 도구다. 명퇴가 미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두산인프라코어가 경영난으로 연령제한없이 희망퇴직을 접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오늘 희망퇴직 대상자 중 신입사원은 제외할 것을 지시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곱지 않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소 잃고 외양간 고치네” “사람이 도구다. 명퇴가 미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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