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선호 직업은 '공무원 및 교사'

입력 2007-04-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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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직업 선호도 男- 공무원, 女- 전문직 종사자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유형으로는 '공무원 및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자 직장인들은 배우자의 직업이 '공무원 및 교사'이기를 바랬고, 여자 직장인들은 배우자의 직업 중 '전문직 종사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30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2030 직장인 2193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선호직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유형으로 '공무원 및 교사'가 37.9%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공무원 및 교사'에 이어 ▲전문직 종사자(27.6%) ▲일반 회사원(25.5%) 등이 뒤를 이었으며 ▲프리랜서(4.7%) ▲개인사업 및 자영업(4.1%)을 선호한다는 직장인은 소수에 불과했다.

아울러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배우자의 직업유형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성 직장인들의 경우는 '공무원 및 교사'가 48.0%로 과반수 정도를 차지했으며 ▲일반 회사원(21.5%) ▲전문직종사자(18.2%) ▲프리랜서(9.3%) ▲개인사업(3.0%)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배우자의 직업유형은 전문직 종사자가 47.6%로 가장 높았으며 ▲공무원 및 교사(22.3%) ▲일반 회사원(20.0%) ▲개인사업(7.2%) ▲프리랜서(2.9%)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선호 직업 중 남성 직장인의 경우 '공무원 및 교사' (32.3%) 다음으로 '전문직'(30.5%)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으며, 여성 직장인들의 경우는 '공무원 및 교사'가 43.0%로 다른 직업유형에 비해 두배 가까이 높았다.

한편 선호 직종으로는 남성 직장인들은 ▲IT/정보통신직(19.0%) ▲마케팅직(16.5%) ▲기술직(12.2%) ▲기획직(10.0%) ▲영업직(8.2%) ▲연구직(7.5%) 등의 순으로 인기가 많았으며, 여성 직장인들의 경우는 ▲회계/총무직(20.3%) ▲홍보직(15.7%) ▲인사직(14.9%) ▲마케팅직(12.5%) 등의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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