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명단공개 2015' 캡처)
'엑소 불공평해' 18일 첫무대… 수호, 금수저 스타 4위 "넌 불공평해"
새 앨범 첫 무대를 앞둔 엑소의 리더 수호가 금수저 스타 4위에 등극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집안 좋고 능력 좋고 알고 보니 '특급 금수저 스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엑소 리더 수호는 금수저 스타 4위로 뽑혔다.
방송을 통해 수호가 현재 시세 20억 원을 호가하는 강남구 압구정동 H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슈퍼주니어 멤버인 최시원과는 이웃사촌인 사실이 알려졌다. 엄친아로 불리는 수호의 아버지는 현재 순천향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기도 하다.
한편 엑소는 오는 18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더블 타이틀곡인 ‘불공평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