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용현BM 채권 51억 규모에 인수…최대주주 변경

입력 2015-12-17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룽투코리아는 현진소재와 채권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양도인의 용현BM에 대한 채권(장부가 206억5300만원)을 51억6300만원 규모에 양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양수 채권의 출자전환과 현금납입을 통해 용현BM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1019만3526주를 취득해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획득할 예정”이라며 “이번 경영권 취득으로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후 용현BM에 대한 지분율을 55.5%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552,000
    • -0.61%
    • 이더리움
    • 4,05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497,500
    • -1.29%
    • 리플
    • 4,163
    • +0.41%
    • 솔라나
    • 285,100
    • -2.7%
    • 에이다
    • 1,176
    • -0.42%
    • 이오스
    • 954
    • -2.35%
    • 트론
    • 367
    • +2.51%
    • 스텔라루멘
    • 52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500
    • +0.42%
    • 체인링크
    • 28,600
    • +0.11%
    • 샌드박스
    • 595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