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펩타이드 기술 중국 특허

입력 2015-12-17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벡은 치주질환은 물론 아토피와 관절염등 질병이 항균과 항염기능을 하는 자사의 펩타이드 기술을 중국의 특허청(국가지식산권국ㆍSIPO)에 특허를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특허의 명칭은 '항균 또는 항염증 활성을 가지는 펩타이드 및 이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약제학적 조성물(Antibacterial or Anti-inflammatory Peptides and harmaceutical Composition Containing Thereof)이다.

나이벡은 이에 앞서 이번 중국 특허와 같은 기술을 지난 2월에 미국, 6월에 유럽연합(EU)이어 지난 8월에는 캐나다에도 이미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에는 치주질환 치료를 할 경우 단순 항생제를 이용하거나, 불소 화합물 또는 자동 치아 세척 기구를 이용하는 등의 방법이 있지만 큰 효과를 얻지 못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은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현재로선 스테로이드 처방이 전부라고 볼 수 있다.

나이벡이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항균ㆍ항염 기능 펩타이드는 치주염, 임플란트 주위염 등 치과감염의 치료 뿐 아니라 아토피, 건선, 관절염 등의 염증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한 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치주질환과 임플란트 주위염은 물론 아토피와 건선 관절염 치료제의 상품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자사의 펩타이드 원료를 바탕으로 한 화장품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종평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9]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결과) (나이벡 펩타이드 NP201 호주 임상 1b 임상시험결과)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5,000
    • -0.52%
    • 이더리움
    • 2,971,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0.48%
    • 리플
    • 2,269
    • +5%
    • 솔라나
    • 129,100
    • +0.62%
    • 에이다
    • 421
    • +0%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1.45%
    • 체인링크
    • 13,110
    • -1.28%
    • 샌드박스
    • 131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