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폴리텍, 난방비용 40% 절감 ‘아크릴 복층판' 특허 취득

입력 2015-12-17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폴리텍은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단열성 및 내충격성이 우수한 아크릴 복층판’ 제품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Green house(온실)의 지붕재 및 건축물 외장재 등에 사용되는 아크릴 복층판에 관한 것이다. 투명성 및 내화학성이 우수한 아크릴 수지에 충격보강제를 함유해 외부의 충격이나 산성비와 같은 성분에 의한 물성저하가 억제되는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국내의 Green house는 주로 유리가 사용되면서 유리온실은 높은 열관류율로 난방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유리의 단점을 해결하고 플라스틱 제품의 적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개발됐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유리에 비해 열관류율이 약 2배 낮아 단열성능이 뛰어나 유리온실에 비해 난방비용을 약 40% 정도 절감할 수 있다”며 “유리에 비해 충격 및 휨 강도가 우수해 Green house의 유리 대체재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아크릴 복층판 시장에 국산화를 통한 가격 경쟁력 및 납기 대응력을 확보함에 따라 수요 범위 확대와 수입대체에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에스폴리텍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유리보다 단열성능과 내충격성이 뛰어나 온실의 지붕재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라 말했다.


대표이사
이혁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