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장관 "의료서비스산업 육성 반드시 필요"

입력 2015-12-17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미래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우리 의료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서비스산업 육성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료서비스산업 발전 방안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보건의료 분야는 고용창출효과가 크고, 우리에게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이며 우리의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과 세계적 의료서비스ㆍ정보통신기술을 토대로 국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의료와 IT를 융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해 그는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의 접근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해외 원격의료 진출을 활성화해 국내 의료산업에 기여할 수 있다"며 "폐루,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와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등에서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의료서비스와 IT융합모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 장관은 "서비스산업에서 보건의료 분야는 성장 잠재력이 크고, 지원이 가장 필요한 영역으로, 국회에 제출된 원격의료 확대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삼성전자, ‘20만 전자’ 정조준⋯최고치 찍은 코스피 5700선 눈앞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24,000
    • +0.08%
    • 이더리움
    • 2,86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61%
    • 리플
    • 2,074
    • -1.61%
    • 솔라나
    • 121,200
    • +0.5%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33%
    • 체인링크
    • 12,560
    • -1.26%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