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CJ 등 육가공기업,한돈 뒷다리살 구매·공급 협약

입력 2015-12-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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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과 육가공 기업이 국내산 돼지고기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힘을 모았다.

농협 등 공급자 기업과 CJ 등 구매자 기업은 17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한돈(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부위의 수급 불균형 해소와 육가공 원료육 수급안정을 위한 원료육 구매․공급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도 돼지가격 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관련단체의 중재로 공급자-구매자간 자율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협약에 따라 농협 등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2개월간 총 4320톤(월 360톤) 수준의 냉장 뒷다리살을 구매 육가공기업에 공급하게 된다.

농협중앙회 김영수 축산경영부장은“생산자-축산기업간 상생모델은 산지가격과 소비자가격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는 거래방식”이라며“본 거래방식의 성공적 정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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