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15kg 감량 후 ‘명품 복근’ 화보… 한 달 만에 대박 몸매

입력 2015-12-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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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노홍철(출처= ‘김명영의 바디멘토’ 페이스북)
▲노홍철(출처= ‘김명영의 바디멘토’ 페이스북)

방송인 노홍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복근이 돋보이는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노홍철은 과거 MBC ‘무한도전’을 통해 모델로서 밀라노 패션쇼에 서고자 피나는 노력으로 한 달 간 15kg을 감량하며 명품 식스팩을 완성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노홍철을 포함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밀라노에 보내기 위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방송이 끝난 후 ‘김명영의 바디멘토’는 페이스북을 통해 노홍철의 미공개 화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노홍철은 청바지만 입고 상체를 노출한 채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노홍철의 구릿빛 피부와 완벽 식스팩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7일 노홍철은 tvN ‘내 방의 품격’의 제작 발표회를 통해 음주운전 사고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이 자리에서 노홍철은 복귀 소감과 함께 사과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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