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정우람 보상선수로 조영우 지명

입력 2015-12-17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영우. (뉴시스)
▲조영우. (뉴시스)

SK 와이번스가 FA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정우람(30)의 보상선수로 조영우(20)를 선택했다.

SK는 17일 “즉시 전력감과 미래 유망주를 놓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검토한 끝에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는 조영우가 향후 선발 투수감으로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보상선수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조영우는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최고 구속 148㎞ 강속구를 던질 만큼 구속이 많이 향상됐으며, 제구력이 우수하고 좌우 코너워크가 좋은 투수로 평가 받고 있다. 커브와 슬라이더가 주무기고, 탈삼진 능력도 뛰어나다.

SK는 퓨처스리그에서 선발투수로서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키며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조영우가 향후 팀의 선발투수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한화에 입단한 조영우는 제주고 시절 LG 트윈스 1차 지명 임지섭과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한 유망주 투수였다. 타격에서도 남다른 재능을 선보이며 고교 3학년 때 타율 0.467로 이영민 타격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47,000
    • -0.05%
    • 이더리움
    • 2,933,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06%
    • 리플
    • 2,179
    • +0.79%
    • 솔라나
    • 122,400
    • -1.53%
    • 에이다
    • 420
    • +0.48%
    • 트론
    • 413
    • -0.72%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0.04%
    • 체인링크
    • 13,010
    • -0.15%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