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길고양이 잡아 ‘생고기’로 판매… ‘캣맘’이 잡았다

입력 2015-12-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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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길고양이 잡아 ‘생고기’로 판매… ‘캣맘’이 잡았다

길고양이를 불법으로 잡아들여 건강원에 판매한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로부터 고양이를 사들여 불법 도축한 뒤 판매한 혐의로 건강원 업주 B씨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부터 한 달 동안 길고양이를 잡은 뒤 B씨에게 한 마리당 15000원에 넘겼습니다. B씨는 고양이를 불법 도축한 뒤 생고기 형태로 손질해 한 마리에 25000원에 팔았습니다. A씨의 범행 장면을 본 ‘캣맘’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면서 이달 초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 포획해 판매한 길고양이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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