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원·위안 직거래 시장조성자 12개 은행 선정

입력 2015-12-18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2016년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로 국내 12개 은행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은행은 국민, 신한, 우리, 한국SC, KEB하나, 한국산업은행 등 국내 은행은 6개이며, 교통은행,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홍콩상하이은행, ING은행 등 외은 지점 6개다.

선정기준은 원/위안 직거래 실적, 시장조성자 호가제시 의무 이행도 및 고객 거래 취급 정도 등이다.

한은은 “선정된 은행들은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 연속적으로 매수·매도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가격형성을 주도하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성자 제도는 윈/위안 직거래 시장의 성공적인 정착에 크게 기여한 곳을 선정한다. 시장 개설이후 약 1년간 원/위안 직거래 시장 일평균 거래량은 22억6000만달러(약 2조6735억원)로 원/달러 거래량의 26% 수준이다. 12개 시장조성자 은행 비중은 전체 중 약 83%이다.

한편 한국은행은 외환거래 등을 촉진하기 위해 외환시장에서 매도호가와 매수호가를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외국환은행을 지정하는 시장조성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5,000
    • -2.3%
    • 이더리움
    • 2,927,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06%
    • 리플
    • 2,175
    • -7.64%
    • 솔라나
    • 126,700
    • -4.38%
    • 에이다
    • 417
    • -5.44%
    • 트론
    • 416
    • +0%
    • 스텔라루멘
    • 250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60
    • -4.68%
    • 체인링크
    • 13,030
    • -3.55%
    • 샌드박스
    • 130
    • -5.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