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가발 논란, 공식 사과…과거 '따도효'의 원조(?)

입력 2015-12-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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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가발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과거 따도효 포착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위에 움츠린 몸 녹이자며 점심 겸 저녁으로 부대찌개 집에 가던길 갑자기 민서아버지 계단을 뛰어내려가더니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부축해서 올라오신다. 이런 따도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가 계단을 오르고 계신 할머니 한 분을 부축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김태호가 언급한 `따도효`는 `따듯한 도시 효자`의 줄임말로 알려졌다.

이어 10분 후 올라온 또 다른 멘션에는 "그들을 스쳐 내려오는 쉬크한 블랙컬러, 중국산 거위털로 충전된 다운점퍼로 한껏 자신의 모습을 가린 차가운 도시남자 미존개오 "라는 글과 함께 정형돈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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